Avionics System Engineer since 2006
최근 큰일이 벌어졌다. 일이 벌어진 후 신문기사를 읽어보고 알았다. 애 둘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남들과 마찬가지로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www.sexoffender.go.kr 에 들어가서 지도 검색 또는 조건 검색을 눌러보니 WebSafer를 설치하라고 뜬다. 이것참.. 아직도 정부는 ActiveX를 사용하냐? 그럼 모바일웹페이지는 어디에? 동네 근처에 급하게 검색할 일이 있으면 집이나 피시방 들어가서 윈도우 깔린 컴으로 ActiveX 깔아서 보라는 건가? 그리고 이것 하나만 깔면 되나?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아닐 것 같다. Safari로 보는 거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검색해보니 http://www.sexoffender.com 이 있다. 미국 성범죄자를 검색할 수 있는데 코드 입력 및 주소 입력을 통해 이름, 사진, 집주소, 직장 주소가 나온다. 쉽게 금방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다.
홈페이지를 작성하는 정부 관계자는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ActiveX를 꼭 사용하는 이유는 뭘까? 없어도 이런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는 미국이 잘못된 것일까? 아님 미국은 미국이고 한국은 한국이라는 생각일까?
원하는 것은 지금 당장 스마트폰이든 아이패드건 손에 들여져 있는 걸로 정부가 작성한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고 싶다.
Windows7을 새로 깔고 늘상 해주는 세팅이 있다. 그런데 이걸 정리해 놓은 적이 없으니 매번 검색해서 찾는다. 귀찮아서 간단하게 정리해 본다. 물론 링크만. 이것만 해도 어디냐 ^^
DVD 이미지를 만들일이 있어 검색해보니 ISO Workshop이라는 freeware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물론 어느 블로거가 친절하게 설명해놨다.
방금 사용해보니 인터페이스가 단순해서 좋다. 설정 복잡한 것보다는 이렇게 깔끔한게 사용하기 편하다.
ISO Workshop 제작자 홈피
http://www.glorylogic.com/index.html
많은 사진을 한방에 처리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photo works 같아 보인다. 이건 다음에 사용해보자.
4월초에 발매되었다는 기사를 읽고 바로 꽂혔다. 작고 가볍다!
590 Pulsar를 가지고 있는데 내머리에 딱 맞는 물건이 아니다. 머리 조임과 무게, 작동시 LED 점멸과 같은 불편한 점에도 불구하고 무선이라는 장점 때문에 5년간 꿋꿋하게 사용했다. 하지만 BackBeat Go 가 손에 들어오면서 바로 중고시장으로 직행했다. 그런데 오래된 물건이라 그런지 전혀 입질이 없다. 최근에 새로운 용도가 생겨서 판매 게시글을 내렸다.
내가 그동안 사용해본 이어폰, 헤드폰에는 음질을 따질 만한 물건은 없다. 중저가에다가 짝퉁도 있다(Plantronics Pulsar 590, Sennheiser PX-200, UE Superfi 4vi(짝퉁), 기타 번들). 그러니 블투 이어폰의 음질에 그닥 민감할 능력이 없다. 오로지 작고 가볍다는 것만 눈에 들어올 뿐. 음질은 잘 모르겠지만 음량은 판별가능하다. 최대 음량이 작다는 거. 아무래도 작은 유닛에다가 충전지를 밀어넣고 사용시간을 뽑으려다 보니 출력을 낮춘 모양이다. In-Ear 방식이라고 해도 음량은 좀 컷으면 좋으련만 아쉬운 부분이다.
전화 통화시 상대방이 한번도 소리가 이상하게 들린다거나 작다거나 하는 말이 없는 걸로 봐서는 마이크가 괜찮은 물건인 것 같다. Discovery 640, 655를 가지고 있는데 이건 좀 크게 얘기해야 한다. 블투 헤드셋을 가지고 속삭이지 못하니 불편했는데 BackBeat Go는 이점에서 나름 훌륭하다.
그러고보니 아쉬운 부분이 또 하나 있다. Multi Pairing이 안된다. 오로지 한개만 된다. 즉, 폰에다가 페어링한 뒤 나중에 패드에 페어링을 하고 다시 폰에 사용할 경우 처음 페어링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한다. 이러다보니 그냥 하나에만 페어링을 유지하게 된다. 옮겨다니기 귀찮다.
또한 충전할 때는 페어링이 끊어진다. 뭐, 이건 그리 아쉬운 점은 아니다. 좋은 점은 충전중인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뽑으면 기존에 페어링된 기기에 바로 페어링이 된다. 사용시간이 짧아서 충전을 자주해야 하는데 페어링을 신경 안쓰게 되니 다행이다.
바람 많이 부는 날이면 이어폰에서 바람소리가 많이 들린다.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어폰 끼고 이렇게 바람 소리가 크게 들린 적이 있었나. BB Go안에 DSP 가 들어있다는데 USB 로 연결해서 업데이트 가능하지 않을까?
앞으로 몇년간 잘 사용하다가 더 작고 가볍고 음질 좋은 블투 이어폰이 나오면 갈아타야겠다.
미세하게 뜯어보는 사용기를 쓸 정열이 없는 관계로 나머지는 정보 수집 차원에서 링크나 정리해야겠다.
* BB Go 사용기
http://www.plantronics.com/us/product/backbeat-go#prodSubReviews
http://amzn.to/IMupLZ <-- 이 친구가 음질, 음량에 관해서 내가 느낀 그대로 얘기해 준다.
* 개봉기 -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G2sVhIfS_6w&sns=em <-- 충전기 포함. USB 케이블 없음
http://www.youtube.com/watch?v=LFEawLBG1-Y&sns=em <-- USB 충전 케이블만 포함왜 이렇게 두가지 포장이 존재하지? 컴퓨터 USB 포트에 연결해서 충전해도 되긴되는데 좀 불안하다. 충전기 출력이 180mA인데 컴퓨터 쪽은 이보다 크니까. 이에 대해 Plantronics 에 질문했는데 답이 시원찮다. 전류량 증가시 보호회로가 있는지 잘 모르겠단다. ㅡㅡ*
미끄럼틀을 혼자서 타는 재경이. 높지만 겁이 안나나보다. 몸을 움직여서 하는 놀이에 겁을 내지 않지만 무서운 것에는 움찔한다. 이렇게 겁없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나 또한 덩달아 기분 좋아진다.
태어난지 12일째 모습. 그동안 쑥쑥 자라서 예뻐지고 있다. 울 쪼코에 어울리는 이름을 짓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구나.
철학관에서 지어주는 이름은 뻔해서 싫다. 아웅~ ┌(ㆀ-,.-)┘